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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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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7.9)​ 데미옹 쇼 젤, 조던 필, 아리에스 텔의 같은 30대 감독이 잇달아 훌륭한 영화를 잇달아 만들어 내는 모습은 존경하기도 하고 이후 작품이 기다리는 땅 니시 동시에 작품이 좋지 않으면 어떻게 한다는 걱정도 한다."레이디 맥 맥베스","리틀 이슬 드러머를 걸"에 이어3번째로 본 후로ー렝스 퓨 퓨의 연기는 언제 본인이나 인상 깊게. 어찌 보면, <리틀 드러머 걸>처럼 갑자기 닥치는 여성의 연기와 대등한 점이 많다. 그리고 캐서린 비글로의 <디디어>에서 자신이 한 가장 악질적인 백인 경찰을 연기한 윌 폴터라는 배우는 꼭 하고 싶지만 그 영화에서 본 적이 있는 이번 영화로 본인의 얼굴 자체가 인상되는 페이스로, 그 표정에서 본인은 뭔가 묘한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하고 멋지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번 영화에서 그는 영화에 소소한 유머를 한 손에 맡기도 했지만 그의 인상에 쓴 얼굴로 본인 ᄏᄏ은 유머가 역설적인 탓인지 매우 웃겼다.영화 자체는 프롤로그의 마지막과 영화의 결스토리를 이어받아 소견했을 때에 결스토리 대니 -의 성장예기처럼 보였는데 도대체 어떤 사람이 성장했는지 느껴지지 않았다. <유전>과 비교해 보면, <유전>이 더 무섭지만, 왠지 최근에 본 것이 <미드소마>라서 그런지 조금 더 생생하다. 가장 끔찍한 장면은 <유전>에서 요아위의 죽음과 형의 얼굴과 어머니의 보이스로 이어지는 리액션, 그리고 그 뒤로 이어지는 장면인데 이번 영화에서 절벽 장면도 그리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할머니의 눈 위치는 실로 당신들이 생생하게 보였다.아,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이 영화는 예상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누군가 본인타령이라면 분명 본인타본인이고, 끔찍한 복선은 이것 저것 깔고, '설마 그럴까' 하면, 전체 그만한 대단이 뻔한 영화였다. 그래서 안무섭이냐, 안시원하지 않을까 '라고 하면, 그것은 아니다. 알고 있어도 무섭고, 심하다. 누군가에게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지 소견하게 되는데, 이 영화에서는 복선을 볼 때의 공포가 있고, 또 그것을 직접 볼 때의 공포가 있다. <살인마 잭의 집>에서도, 어떤 살해 노하우가 당신들이 예상되어, 그 노하우까지 도달할 때까지의 시각의 공포가 당신들이 초조해 하던 것이 생각난다.적어도 이 영화를 보고 예지력이 상승했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착각이다.#미드소마 #아리에스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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