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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정아빠의 녹내장 내용기진단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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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내장의 예기기입니다.35년생인 아버지께서는 올해 83살이 되었습니다.멀리도 없는 집은 첫 해에 2,3번 다녀오겠습니다.아버지가 워낙 오기도 많고 변덕스러워서 어디가 아프시다면 병원에 가기가 쉽지 않아서 이번에 큰 감정으로 영남대학교 병원에 데려갔더니 이게 무슨 재난이었는지 녹내장 예기라는 황당한 진단을 받았습니다.아버지는 수술하면 된다는 희망과 황반의 주름이란 3명의 병원 진료 의사로서 연데 병원에 갔는데 녹내장 예수라니요! 왼쪽 눈의 의안으로, 오른쪽 눈에서 살아남은 분이라 진단 결과는 우리에게 매우 큰 충격이었습니다.아버지가 불분명하다고 진단하고 우리를 못 본다는 견해를 보면 가슴이 찡하고 눈물만 흐릅니다.자라면서 그리 사랑받지 못했다고 원망하며 지냈을 때로, 결코 아무 의미가 없다는 아버지의 남은 여생은 딸들이 더 지켜봐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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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내장 들었는데 어느 쪽? 증상인지도 모른 채 진단을 받은 후, 네이버에서 지식을 습득해 우리 남매들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ㅜㅜㅜ 1단의 아버지도 걱정이지만, 시부모님과 형 친정 아버지까지도 걱정이 되서 빨리 병원 데리고 가서 보라고 급히 전화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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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그래서 영대 병원 전화 예약 053 620 4030에서 안과, 녹내장(황반)잘 보고 사콤밍 교수로 있다.이웃분들도 참고하시어 부인과 친인척 지인의 눈 검사를 미리 받아 조기 치료를 하여 최악의 상황을 면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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