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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하는 게이다들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7:15

    과거에도 그랬지만 번번이 1이야기 머리는 항상 상념이다.더워서 잠에서 깬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자다가 추워서 目が覚 때가 되었다.시각보다 1포스팅 이후에 방문자 수가 좀 있어서 깜짝 놀랐다. (무엇의 블로그에서 본 사람 1글 쓰면 10명 이상의 오지 않겠다.)항상 준비한 것은 즉흥적으로 내가 하는 게임들에 대한 포스팅이었다.


    사실 저는 게임이라고 말했을 때, 1게임만 진지하게 팔린 셈도 아니고 아이의 흉내를 하는 놈이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하는 게임이 항상 벌어진 게 한 친구가 스팀의 존재에 대해 알려줬을 때다. 당시엔 집 컴퓨터가 지저분해서 롤도 제대로 안 돌았지만 용돈을 모아서 요즘 컴퓨터 합쳐서 과니롤만 하는 게 아까워 조금씩 스팀에게 돈을 투자하기 시작했다. 요즘은 사고 싶은 것을 3개 1개 산다"과인인 절약족(?) 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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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내 게임 폴더였다 물론 하는 빈도 편차가 게임별로 제각각이다. 그건 내려가서 천천히 설명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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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nd... 하나, 타자로부터는 잘 안해. 본론만 말하면 아직 안깼어. 어느 부분을 넘지 못하고...


    앞에 내용이 있으셨겠지만 필자는 게임 니더를 잘 못 합니다. 암살할 내용이라고 누군가를 찾으라는데 자꾸 들통나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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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잘 안 하는 게임. 필자는 별로 살 생각은 없었지만, 어떤 칭구입니다. 아니 친구가 재밌다고 어쩌나라고 해서 같이 샀는데 정작 본인은 들어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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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그렇게 많이 했을까... 생각만큼 많이 한 카스 그루브예요. 예전에는 크리스마스 세일 때 사둬서 정스토리를 재미있게 만들고 있다. 함께 하는 친구 수를 보면 알겠지만 스팀 유저의 대부분이 1번씩 보자는 CAS. 저번에 했던 CASE 온라인 그래픽과는 비교가 안 되네... "우리 과인라에서는 서든어택 때문에 좀 적응이 안 되는 사람이 있는데(필자가 긁어서 서든어택을 하면 수류탄도 제대로 못 던진다)"라는 방법을 좀 알면 "정스토리"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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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세일 때 산 스카이 림. 사용자들이 만든 것을 깔지 않아서인지 아직 흥미를 끌지 못했다. 뭐 싸게 샀으니까 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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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트럭은 조금 향수에 젖어서 사 봤어. 예전 컴퓨터로 했던 기억이 나서 세 1 할 때 디럭스 백 잉카에서 샀는데 잘 하지 않습니다. 한번씩 들어가서 화물운송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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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의 게임으로 알려진 FM. 마침 조 썰매 타고 의문했을 때는 거짓 없이 열심히 했는데(플레이 때때로 대부분을 2~3개 중 찍었다.)6부 리그에서 시작하고 상위 리그의 올라가니까 점점 익숙하지 않고 플레이 때 때 로이 아니라 한상차림 오 자신고 있다. 그래도 한번 켜면 메인 스토리를 알차게 보내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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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지사의 명문 게다. 사람들이 재밌다고 해서 사봤지만 재미는 있었다.정확하게 근데 제가 돌대가리니까 어느 정도는 진행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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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마개사의 명문 게임 2. 물론 포카묘은하나그와 같다. 미안하다 내가 돌대가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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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스토리 브레이커 갓면 5라고 부르고 싶다. 사건에는 별로 자신이 없었는데 지난 주 오랜만에 들어가서 그 주의 이야기를 날려버린 똥개입니다. 밥도 안 먹고 유닛을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보면 어느새 나의 문명은 악랄한 000이 되고 있고 때로 어떤 새로운 잘 때이다. 자신같은 종류의 사람이 좋아하는 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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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쿠 라라에 또 세 1 할 때 산 툼 레이더. 요즘은 라이즈 오브 툼 레이더가 오늘 요즘입니다만 너무 비싸서 1만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팔아서 덥석 사서 끝까지 보고 흥미롭게 한 것입니다. 깨어나서는 재미없어서 안 하고 있어. 영상 한번 보면 이게 영화요개입니다남는 것이 있을 정도로 퀄리티가 있는 것 외에도 하스스톤이나 대항해 시대가 있지만, 최근에는 흥미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하스스톤은 과거 과금에 얼마를 투자했는지는 기억하지 못할 정도였지만 탐험가연맹 다음으로 접근하지 않아 요즘은 갑판을 짜기가 힘들다. 대항해 시대는 가끔 정말 재미있지만, 돈 많이 벌어서 이상한 걸 만드는 분들과는 별천지. 표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무역품을 파는 정도입니다. . .


    간단히 내가 하는 것이니 들판에서만 정리해 보았다. 요즘에 재밌는 거 있어요. 없어도 눈에 불을 켜고 찾아보겠지만, 아직 제 눈에 띄는 것입니다. 는 없는 실정... (고급시계는 그다지 비싸다.) 디아블로 3자신 후의 축제 맞을까 소견 중이었다 허영심 많은 분은 롤은 왜 언급하지 않느냐고 하시겠지만 실버 주제에 뭐라고 하는 내용도 없습니다.그럼 다음 글을 쓸 때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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