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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다리조림 시래기코다리조림 맛있게 만드는 법 ??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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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에 시래기를 삶아 놓은 것으로 국을 끓여 먹기도 했습니다.오늘은 코다리에 실레를 넣고 #고다리시래기 조림으로 만든 반건조한 코다리라서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일단 생선인데도 비린내가 적다는 겁니다.생선 한마리 집에서 굽기만에서 달콤한 냄새에 보이지 않는 PM2.5에서 환기도 하지 않는 겨울에 먹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라구요.외식으로생선구이를먹기도하는데요새외식도실제로겁쟁이사람이없어서집사로먹으니이것도세시세끼무엇을해서먹어야할지잘생각되네요.냉동 제품의 F로 되돌릴 것이라고 택배로 주문했는데 평소 2일 이내에 배송이 늦어지면서 1주일 걸려서 정예기 신종의 코에서 본인의 사태를 실감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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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다리강정에서 바삭바삭하게 먹고 싶었는데, 튀김도 귀찮아서 양념해서 조림으로 만들어 먹는다. #코다리 조림으로 정했어요.요즘 코다리 전문점이 인기라 가게에서 먹으러 가기도 하는데 이쪽도 대세를 따르는지 맛있고 매운맛이 강한 편이잖아요.코다리보다 코다리를 싸먹는 김을 더 먹는 것 같아요.ᄒᄒ 집에서 만들면 아무래도 자극적이지 않은 양념을 해서 먹는게 편하고 좋네요.오한 씨는 수다스럽게 만든 고다리로 만든 시래기도 듬뿍 넣고, 맛과 잉게의 #고다리조림 만드는 법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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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에 한 마리씩 끼워 파는 코다리가 없어서 냉동 코다리를 사서 만들었어요.하나 짧은 코다리를 어느 정도 가다듬은 것이기 때문에 만드는 것은 간단합니다.명태는 명태의 일종이라는 거 잘 아시죠?내장을 뺀 후에 반건조한 것을 코다리라고 하고, 겨우 내 소원과 눈을 맞으면서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해서 예기한 것을 말리고, 명태라고 합니다.저희 식탁에서는 아마 명태 생선요리가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코다리 조림은 추울 때 만들어 먹어야 더 맛있어요.겨울 시래기를 넣고 만들어 더 맛있었던 과인이~~ 많이 매운 맛으로 절로 땀이 나게 되고 많이들 방문하고싶어요.​​​​


    #코다리 손질 지느러미를 가위로 잘라서 손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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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다리 안쪽 피부에 고인 피를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어내야 코다리 특유의 냄새가 잘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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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다리 조림 야채를 준비해 주세요.


    청스토리 매운 고추장, 고추장, 친정간장, 설탕, 올리고당, 다진 마한산, 액젓을 넣고 코다리 양념을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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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손질한 코다리에 생강즙(정종 2T, 생강 가루 일 t)에서 잠시 재우세요 비린내는 않지만 내동한 것이어서 특유의 냄새를 억제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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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육수도 준비해주세요.멸치육수를 푹 삶아놓아 sound 음식에 쓰기에 좋습니다.찌개나 국, 조림 이런 내용들이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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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에서 1T수록 잡고 말리는 푸성귀 잎에 들고 반죽해라 말린 푸성귀 잎을 그대로 얹보다 미리 양념을 넣어 두면 말린 푸성귀 잎을 먹었을 때 맛이 따로 돌지 않죠.​​


    무는 두껍게 썰어주세요, 둥글게 썰어서 반달 모양으로 해도 되고, 양파도 조금 굵게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고추는 길게 반으로 자르고 고추 씨를 제거해 주세요.식당에서 먹은 코다리에 고추가 들어간 것을 먹어 봤더니 맵지 않았고 맛있게 먹어서 저도 한번 넣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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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고추와 대파는 어슷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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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워크가 본인의 냄비에 무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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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양념장 1T를 올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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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저 멸치이고 2C을 부어 주세요 수분이 많은 요즘 무에서 단맛이 나기 때문에 조미료를 추가하지 않고도 식당에서 먹는 맛 그대로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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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불에 간이 잘 배도록 무를 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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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무와 도루묵을 넣지 마세요. 무가 늦게 구워지기 때문에 빨리 구워지는 주름살을 무가 익을 때까지 삶으면 깨지기 쉬워요.코다리 조림이 깨지지 않도록 만드는 방법은 무를 먼저 삶아야 사다리를 넣었을 때 먹기 좋게 구워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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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물이 졸아서 무도 어느정도 익어갈때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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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래기를 넣습니다.시래기는 삶는 과정에서 익힌 것으로, 무가 익은 후에 넣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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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질한 코다리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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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양념을 코다리 위에 골고루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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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와 풋고추도 얹어주세요.양파의 단맛도 맛을 잘 더하거나 양념이 된 고추만 맛있고 고추를 오래 넣어 주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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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육수를 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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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불로 졸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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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껑을 닫으면 코다리 속까지 열이 전해져, 골고루 잘 구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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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숟가락으로 스프를 코다리 위에 뿌리고 끓입니다.양념이 코 발 속까지 스며들면 코다리 조림이 맛있죠~ 생선 조림도 중간에 국물을 부으면서 하는 방법과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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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물이 조금씩 죠루요지, 양념이 재료와 잘 조화된 것이 보 1의 것입니다 맛있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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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고추와 대파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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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가 어느 정도 남아 있는 상태까지 졸여주세요.국물이 남아 있으면 드실 때 촉촉하게 끓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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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시에 다리미와 시래기도 듬뿍 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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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한 시래기를 건져 먹는데 맛있어요.시래기 나물과는 또 다른 맛으로 무와 양파의 시원함과 단맛이 스며들어 시래기만 해도 단맛이 나서 섭취에 걸려 먹어도 맛있네요.무조림도 양념이 스며들어 단맛이 나서 무조림만으로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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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끈따끈한 코다리 살도 부드럽기 때문에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아기도 자주 먹을 수 있습니다.아기는 고기만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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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코다리 살에 시래기를 얹어 먹는데 밥도둑이에요.냉파, 시린 털 요리로 냉동실에 둔 것을 일일이 꺼내 먹으니 냉동실 정리도 되고, 맛있게 역시 한 끼를 때웠네요.오늘은 뭐 먹으면 예쁘지 않아? 생각해 보기 전에 우리집 냉동실에 뭔가 있는 것이 없으니 찾아보면 분명 맛있게 한 끼 먹기 좋은 식재료가 있을 겁니다.​ 다 sound면 3월 봄이 시작되면서 꽃 소식도 들리고 올텐데, 하는 신종 코로 나쁘지 않으니까 빨리 안정되고 구경도 가고 싶어요. 오늘도 맛있는 sound음식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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