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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사회 체험전과 자율주행모터쇼를 다녀오다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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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더 키디 시절 2020년이 어떤 새 60하나의 앞으로 다가왔다. 4차 산업 혁명이 이끄는 미래 사회는 어떤 모습을 띠고 있을까? 언론사만 전하고 듣던 4차 산업 혁명과 관련된 미래 기술을 우리가 미리 체험하고 볼 수 없을까? 이 질문에 답을 주는 행사가 있어서 다녀왔다. ​,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 융합 기술 조사원(이하 융기원)가 주관한 '경기도 4차 산업 혁명 미래 사회 체험전'이 지난 달 2하나그와 3개량 하나 사이의 경기의 창조 경제 혁신 센터 국제 회의장에서 개최됐다. 경기도 4차 산업 혁명 미래 사회 체험전은 미래 기술을 전시하고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낀다'미래 사회의 전시회' 와서 4차 산업 혁명에 대해서 즐겁게 배우고 본다'미래 기술, 골든 벨 '그래서 나 누구라고 열렸다.​


    ​ 4차 산업 혁명 미래 사회의 전시회는 약 20여 업체가 참여하고 각 업체가 개발하고 잇고나프지앙, 보유한 미래 사회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전시했다. ​ ◆의 오작동이 없는 침입을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을 소개한㈜세렉스 ◆,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난청 예방용 귀마개를 소개한 윤식과 수현텍 ◆ 산업 현장을 체험하는 고가 아니며 드론 시뮬레이터를 통한 드론을 운용하는 기술을 소개한 녹원, 정보 기술과(주)글로브 포인트 ◆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VR콘텐츠 제작과 체험을 소개한 이지 엠 솔루션 ◆ 요즘 각광 받는 3D프린터를 소개한 Fab365와 325플랜트 ◆ 춤추는 로봇, 로봇의 소견과 실제의 드론을 시연한 내 로봇과 지도우롱 ​ 그 외에도 무인 차량이나 드론 택시용 리튬 배터리의 제작 과정을 소개했다'에덱지하베, 스팅'이나 그 외 각종 작은 기업이 있었다. 특히 재미있었던 것은 로봇 바리스타가 만들어 주는 커피를 시음해 볼 수 있었다는 것이었다. 전시회를 둘러보다 갈증을 느낀 사람들이 삼삼오오 그 앞에 줄을 서서 로봇이 내려주는 커피를 들고 사라지는 모습을 보니 과연 미래사회체험전에 와 있다는 실감이 들었다.​


    제3회를 맞는 자율 주행 모터쇼는 총 3개에 걸쳐서 개최됐다. 전날 1개 자율 주행 business day행사가 판교 제2테크노 밸리의 경기, 중견 기업의 성장 센터에서 사전에 열렸다. 이 날은 ' 새로운 경기, 자율 주행을 꿈꾸는 '이라는 주제로 융기원과 KINTEX가 함께 주관하는 행사인 개막식이 열린 뒤 1,2,9층에서 여러가지 행사가 동시에 이뤄졌다.​ 1층 로비에서는 약 20여개 중견 기업이 부스로 참가, 낮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산업 박람회가 열렸다. 똔 경기, 중견 기업의 성장 센터 1층 다목적 홀에서는 자율 주행 콘퍼런스가 열렸다. ​ 2층과 9층에서도 동시에 많은 행사가 있었다. 스타트업의 자율주행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평가, 우수한 기술·서비스 투자연계를 위한 스타트업 투자연계 오디션 등이 열렸고, 국내 도로환경에 적합한 자율주행 DB 구축 및 문제다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자율주행인식 기술경연대회와 자율주행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업체 및 기술혁신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기술혁신 Award' 수여식도 진행됐다. 자율주행 산업에 대한 정보 교류 및 네트워킹을 위한 캐주얼 파티도 함께 열렸다.특히 놓치지 말아야 할 즐거운 행사는 2일째와 3일째에 야외에서 열렸다. 즉석에서 자율주행사와 초중고대학생으로 나눠 열린 다양한 형태의 자율주행 경연대회가 그것이다.시승행사는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됐으며 아직 절반밖에 접할 수 없는 자율주행차의 현재 모습과 미래의 발전 방향을 도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 이는 야외 행사장 내의 자율 주행 시승회의 정류소에서 약 0.8km코스를 시승하고 융기원이 개발한 제로 셔틀로 구성된.


    특히 국민 대학의 스포티지와 숭실 대학 i30의 자율 주행 시험도 함께 일어났다. 국내 대학생 EV 경기 중 가장 높은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E포뮬러와 대학생들이 직접 결합한 자율주행 플랫폼으로 자율주행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의 주인공들을 만과인에게 볼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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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에서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직접 제작한 자율주행차량으로 미션을 완주하는 레고 자율주행차 경시대회가 열렸다. 아울러, 미래 자율주행 자동차공학도를 꿈꾸는 학생들과 자율주행차의 미래를 고민하는 장, 고등학생이 직접 자율주행 kit를 활용해 제작한 자율주행차를 가지고 미션대결 및 PT를 통해 자율주행 산업의 발전을 알리는 경연대회도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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