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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위쳐(Witcher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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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루 바쁘게 사는 요즘에서야 드라마 후기를 작성하네요.시즌 하나이가 종료된지 꽤 때가 지났지만, 저는 완결된 후에 보기 시작했습니다.어쨌든 제 경우 너무 기대했던 드라마였기 때문에 기대감에 차 드라마 시청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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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초 등장하는 괴물과의 액션 장면, 그리고 물약을 먹고 검은눈이 되어 능력을 강화시키는 장면 등 꽤 볼만한 장면이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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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는 망한다(엉덩이)의 할머니인 여왕인 칼란 테가 죽지 않는 부분에서 예니 퍼가가 고프츄에서 미녀로 재탄생 되는 부분 등을 다루는데 나 같은 경우, 게이야 우이쵸 3에서 쵸소움우이쵸를 접한 것으로 잘 알지 못하는 스토리였어요.다시 이야기를 그때 그때 알아 가는 부분은 우이쵸 3만 하면서 위 조 1,2는 그래픽 이 쟈싱 조작감 때문에 못한 분들에게 꽤 쟈싱프지 없는 송 탕카 될 수 있다고 소견하시네요.


    개인적으로 이미지하여 드라마에서 조금 마음에 들어가지 않았던 부분은 스토리 전개를 복잡하게 해놓았다는 부분이었습니다.갑자기 현재에 갔다가, 다시 과거로 가서. - 이게 계속 그 다소 엉켜 있으니까 완전히 헷갈리더라구요.계속 보다보니, 아, 이건 과거 나쁘지 않다는 걸 알게 되는데, 좀 더 친절하게 자막부여 설명을 해주지 그랬나봐.혹시 감독이 결심한 부분 1수 있겠지만 나는 어색하네요.예를 들어 첫번째 이야기의 죽은 사람이 갑자기 젊은 등장합니다라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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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예전부터 말을 잘했던 부분인데 캐스팅에 대한 부분입니다. 게롤트의 경우 젊은 시절의 게롤트여서 반갑지 않은 편이지만 예니퍼 ,,시릴라릴, シリ시릴라ラ, , -메리골드 등 등장인물의 외모가 종래의 게임과는 갭차이가 당신들이 크고, 몰입도가 좀 떨어진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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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긴 합니다.원작이 사실 게이다가 아니라 소설이라는 부분도 그래요.그러나 나 같은 경우, 소설보다 게이다우에서 처음 우이쵸에 접하고 국내 대부분의 분들이 게이다우에 위 조(특히 위 조 3)을 접한 것 같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외모가 달라도 너와 다르기 때문에 조금 그렇게 할까요?어쨌든 결말 시즌 1을 모두 재미 있게 정주행하고 이제 시즌 2를 기다리는 중이에요. 예니퍼는 보다보니 좀 적응이 되긴 했지만 사실 아직도 시리와 메리골드는 정 스토리.. (울음)빨리 시즌 2는 나쁘지 않고 왔으면 좋겠어요. 2021년 의도라고 하지만 한참 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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